화려하거나 혹은 화려하지 않거나
장미의 붉은 색은 참 매혹적이다.
의도하진 않았으나 나름 느낌 좋은 내가 많이 찍는 구도 ㅜㅜ
새로운 구도 새로운 색감을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듯
2015년 5월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장미들...
언저리적 관점에서 보면 일상의 여기 저기에는 참 아름다움들이 많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