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강렬한 원색의 조화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사진을 찍다보면 촛점, 구도, 색감, 화이트벨런스 등등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색감중에서 붉은색과 노란색 그리고 보라색 표현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다.
항상 눈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색감을 만들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게 보라색이다.
특히 이 사진처럼 보라색의 나팔꽃... 어려워!!!
보라매공원에서
녹색과 노랑의 조화가 이채롭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은행잎
고독스 TT350O 이녀석 정말 괜찮은듯
Olympus M.Zuiko12-50
일명 "물번들" 그동안 몇차례의 사고 팔고를 했던 부담 없는 가격의 번들렌즈지만
환산 24-100의 화각과 43미리 매크로 전용 모드는 정말 ㅎㄷㄷ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