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의도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멋진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옆에 있던 어린애가 삼각대 건드려줘서 얻게된 사진 ㅎㅎㅎ
보라매공원 인근 도림천에서 만난 왜가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맥문동
요 몇년 사이에 참 많이 보이는 식물이지만 이름은 정말 낮설다.
어울리지 않는듯 어울리는 꽃.. 이름은 모름..
이런 꽃을 보고 설마 "환공포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려나?
시선의 변화...
의도하진 않았으나 나름 느낌 좋은 내가 많이 찍는 구도 ㅜㅜ
새로운 구도 새로운 색감을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듯